지독한 감기 때문에 2015 아시안컵 쿠웨이트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손흥민(오른쪽)이 호주와의 A조 조별리그 3차전(17일)이 열리는 브리즈번으로 가기 위해 14일 캔버라 국제공항에 마스크를 쓴 채 들어서고 있다. 왼쪽은 대표팀을 응원하러 온 박지성. 캔버라/연합뉴스
지독한 감기 때문에 2015 아시안컵 쿠웨이트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손흥민(오른쪽)이 호주와의 A조 조별리그 3차전(17일)이 열리는 브리즈번으로 가기 위해 14일 캔버라 국제공항에 마스크를 쓴 채 들어서고 있다. 왼쪽은 대표팀을 응원하러 온 박지성.
캔버라/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