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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감기도 뻥 차버려

등록 2015-01-14 18:56

지독한 감기 때문에 2015 아시안컵 쿠웨이트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손흥민(오른쪽)이 호주와의 A조 조별리그 3차전(17일)이 열리는 브리즈번으로 가기 위해 14일 캔버라 국제공항에 마스크를 쓴 채 들어서고 있다. 왼쪽은 대표팀을 응원하러 온 박지성.  캔버라/연합뉴스
지독한 감기 때문에 2015 아시안컵 쿠웨이트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손흥민(오른쪽)이 호주와의 A조 조별리그 3차전(17일)이 열리는 브리즈번으로 가기 위해 14일 캔버라 국제공항에 마스크를 쓴 채 들어서고 있다. 왼쪽은 대표팀을 응원하러 온 박지성. 캔버라/연합뉴스
지독한 감기 때문에 2015 아시안컵 쿠웨이트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손흥민(오른쪽)이 호주와의 A조 조별리그 3차전(17일)이 열리는 브리즈번으로 가기 위해 14일 캔버라 국제공항에 마스크를 쓴 채 들어서고 있다. 왼쪽은 대표팀을 응원하러 온 박지성.

캔버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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