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오른쪽)가 4일(한국시각)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축구협회컵 32강전에서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맨유가 3-0으로 이겨 16강에 합류했다. 맨체스터/EPA 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오른쪽)가 4일(한국시각)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축구협회컵 32강전에서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맨유가 3-0으로 이겨 16강에 합류했다.
맨체스터/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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