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의 에마 헤이스 감독이 10일(한국시각)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소연이 이렇게 계속 해나간다면 언젠가 국제축구연맹의 발롱도르를 받는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지난해 첼시에서 19경기 동안 9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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