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이재성이 3일 중국 지난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산둥 루넝과의 경기(4-1 승) 후반 30분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F조의 성남도 이날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사진공동취재단
전북의 이재성이 3일 중국 지난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산둥 루넝과의 경기(4-1 승) 후반 30분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F조의 성남도 이날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사진공동취재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