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메시의 득점을 온몸으로 막은 골키퍼 조 하트(맨체스터 시티)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빛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축구연맹은 20일(한국시각) 누리집에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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