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1부) 성남 FC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의 카이오가 3-1 쐐기골을 넣은 뒤 팬들에게 가려고 광고판을 뛰어넘고 있다. 한편 21일 개막한 K리그 챌린지(2부)가 첫날 3경기에 2만6723명(평균 8907명)의 관중을 모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성남/연합뉴스
22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1부) 성남 FC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의 카이오가 3-1 쐐기골을 넣은 뒤 팬들에게 가려고 광고판을 뛰어넘고 있다. 한편 21일 개막한 K리그 챌린지(2부)가 첫날 3경기에 2만6723명(평균 8907명)의 관중을 모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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