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표팀의 조소현(왼쪽)이 8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평가전 2차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뒤 지소연(오른쪽) 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지소연이 추가골을 터뜨린 한국 대표팀이 2-0으로 이겼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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