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9일(한국시각)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2014~2015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2009년 레알 마드리드 이적 뒤 288경기 만에 통산 300번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의 최다골 부문에서 라울(741경기 323골)과 디 스테파노(396경기 307골)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마드리드/AP 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9일(한국시각)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2014~2015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2009년 레알 마드리드 이적 뒤 288경기 만에 통산 300번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의 최다골 부문에서 라울(741경기 323골)과 디 스테파노(396경기 307골)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마드리드/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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