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프로축구 레크위야의 골잡이 남태희(10번)가 22일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A조 페르세폴리스(이란)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레크위야는 3-0 승리로 조 1위로 올라섰다.
도하/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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