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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단복 차려입은 태극전사들…여민지 부상 ‘중도 하차’

등록 2015-05-18 21:05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6월6일~7월5일)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의 윤덕여 감독(가운데)과 23명의 선수들이 18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공식 단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표팀의 공격수 여민지는 연습경기 중 무릎인대가 파열돼 탈락했고, 대신 박희영이 엔트리에 합류했다. 대표팀은 20일 출국한다.
 제일모직 제공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6월6일~7월5일)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의 윤덕여 감독(가운데)과 23명의 선수들이 18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공식 단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표팀의 공격수 여민지는 연습경기 중 무릎인대가 파열돼 탈락했고, 대신 박희영이 엔트리에 합류했다. 대표팀은 20일 출국한다. 제일모직 제공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6월6일~7월5일)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의 윤덕여 감독(가운데)과 23명의 선수들이 18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공식 단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표팀의 공격수 여민지는 연습경기 중 무릎인대가 파열돼 탈락했고, 대신 박희영이 엔트리에 합류했다. 대표팀은 20일 출국한다.

제일모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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