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공격수 알레산드로 마트리가 21일(한국시각) 로마의 올림피코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이탈리아컵 결승 라치오전 연장에서 결승골(2-1)을 터뜨린 뒤 유니폼을 벗은 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정규리그, 컵대회 정상에 오른 유벤투스는 6월7일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3관왕을 노리고 있다.
로마/AFP 연합뉴스
유벤투스의 공격수 알레산드로 마트리가 21일(한국시각) 로마의 올림피코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이탈리아컵 결승 라치오전 연장에서 결승골(2-1)을 터뜨린 뒤 유니폼을 벗은 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정규리그, 컵대회 정상에 오른 유벤투스는 6월7일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3관왕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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