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가 말레이시아에서 아랍에미리트(UAE) 평가전을 펼친 뒤 타이 방콕으로 이동해 미얀마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첫 경기를 치르는 동남아 2연전에 나선다. 슈틸리케호는 내달 11일 아랍에미리트와 평가전을 치른 뒤 비행기로 2시간 거리인 방콕으로 이동해 6월16일 미얀마와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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