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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강 미국에 밀리지 않는 여자축구

등록 2015-05-31 18:59

여자축구 대표팀의 지소연(7번)이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31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상대팀의 미드필더 칼리 로이드(10번)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여자축구 대표팀은 세계 최강팀인 미국에 0-0으로 비겼다. 총 24개국이 겨루는 여자월드컵은 6월6일 캐나다에서 개막한다. 
 연합뉴스
여자축구 대표팀의 지소연(7번)이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31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상대팀의 미드필더 칼리 로이드(10번)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여자축구 대표팀은 세계 최강팀인 미국에 0-0으로 비겼다. 총 24개국이 겨루는 여자월드컵은 6월6일 캐나다에서 개막한다. 연합뉴스
여자축구 대표팀의 지소연(7번)이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31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상대팀의 미드필더 칼리 로이드(10번)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여자축구 대표팀은 세계 최강팀인 미국에 0-0으로 비겼다. 총 24개국이 겨루는 여자월드컵은 6월6일 캐나다에서 개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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