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23)가 소속팀인 FC바르셀로나와 연봉 1200만유로에 2020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외신이 16일(한국시각) 전했다. 팀내 최고 연봉자인 메시(2000만유로)에 이어 팀 내 두번째로 높은 연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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