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피파) 회장이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결승전에 불참할 예정이다. 피파는 1일(한국시각) “블라터 회장과 제롬 발크 사무총장이 현안으로 인해 여자월드컵 결승전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여자월드컵 결승전은 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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