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9월3일 예정된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차전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슈틸리케호는 지난달 타이 방콕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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