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차기 회장 선출 관련 기자회견에서 돈벼락을 맞고 있다. 영국 코미디언 사이먼 브로드킨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부패에 항의하는 의미로 가짜 돈을 제프 블라터 회장에게 뿌렸다. 이 소동으로 기자회견은 잠시 중단됐다. 취리히/AP 뉴시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