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24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독특한 머리 염색을 한 채 2015 수원 컨티넨탈컵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최진철 17살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은 “빛이 나서 선글라스를 껴야 할 것 같다.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파주/연합뉴스
이승우가 24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독특한 머리 염색을 한 채 2015 수원 컨티넨탈컵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최진철 17살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은 “빛이 나서 선글라스를 껴야 할 것 같다.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파주/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