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8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2020년까지 5년 계약을 확정한 뒤 구단 사무실 앞에서 유니폼을 입고 밝게 웃고 있다. 등번호 7번을 달게 된 손흥민은 “팬들을 위해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3천만유로(403억원)로 알려진 이적료는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기록이다. 토트넘 공식 트위터/연합뉴스
손흥민이 28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2020년까지 5년 계약을 확정한 뒤 구단 사무실 앞에서 유니폼을 입고 밝게 웃고 있다. 등번호 7번을 달게 된 손흥민은 “팬들을 위해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3천만유로(403억원)로 알려진 이적료는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기록이다.
토트넘 공식 트위터/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