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왼쪽)과 권창훈(가운데) 등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5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족구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대표팀은 한국시각으로 8일 밤 11시 레바논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전을 벌인다.
베이루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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