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업턴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뉴캐슬의 롤랜도 에런스(오른쪽)와 웨스트햄의 칼 젱킨슨이 공을 다투고 있다. 런던/AF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업턴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뉴캐슬의 롤랜도 에런스(오른쪽)와 웨스트햄의 칼 젱킨슨이 공을 다투고 있다.
런던/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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