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정규리그 6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각) 6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선정해 누리집에 발표했다. 손흥민은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덴 아자르(첼시), 리야드 마흐레즈(레스터시티)와 함께 최고의 활약을 펼친 미드필더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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