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23일 처음 발표한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구단(총 23개) 홈그라운드 평점에서 포항 스틸러스의 포항스틸야드가 10점 만점에 9.893점을 받아 최고를 기록했다. 고양HiFC의 고양종합운동장은 챌린지 구단 중 가장 높은 9.18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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