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골키퍼 예룬 줏과 피르힐 판데이크가 13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16 예선 경기에서 체코의 테오도르 게브레 셀라시에에 앞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네덜란드는 2-3으로 패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암스테르담/AP 연합뉴스
네덜란드의 골키퍼 예룬 줏과 피르힐 판데이크가 13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16 예선 경기에서 체코의 테오도르 게브레 셀라시에에 앞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네덜란드는 2-3으로 패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암스테르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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