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17일 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6차전 한국과 라오스의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17회차 게임에서 1128명의 축구팬이 적중했다고 밝혔다. 배당률은 8.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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