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성남FC 경기 직후, K리그 클래식 2연패를 달성한 전북에 대한 우승 시상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우승 트로피와 메달, 우승 상금 5억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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