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이 2일 발표한 아시아 클럽 순위에 따르면 K리그와 사우디아라비아리그(SPL)가 나란히 20위 안에 4개 구단씩 포함돼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리그로 평가됐다. FC서울 4위, 전북 현대 7위, 포항 스틸러스 13위, 울산 현대 15위 등 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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