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이(20·한양여대)가 24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6 한국여자축구연맹 WK리그 신인선수 선발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수원시설관리공단 유니폼을 입었다. 일본 고베 아이낙에서 뛰고 있는 장슬기(21)는 2순위로 인천현대제철의 지명을 받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