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남 당진체육관에서 열린 케이디비(KDB)생명 2015~201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중부팀과 남부팀 선수들이 당진지역 문화유산인 ‘기지시 줄다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 청주 국민은행의 남부팀이 춘천 우리은행, 부천 케이이비(KEB)하나은행, 구리 케이디비생명의 중부팀을 89-84로 이겼다. 신한은행의 모니크 커리가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삼성생명의 박하나가 2년 연속 3점슛 컨테스트에서 우승했다. 당진/연합뉴스
17일 충남 당진체육관에서 열린 케이디비(KDB)생명 2015~201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중부팀과 남부팀 선수들이 당진지역 문화유산인 ‘기지시 줄다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 청주 국민은행의 남부팀이 춘천 우리은행, 부천 케이이비(KEB)하나은행, 구리 케이디비생명의 중부팀을 89-84로 이겼다. 신한은행의 모니크 커리가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삼성생명의 박하나가 2년 연속 3점슛 컨테스트에서 우승했다. 당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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