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6월 A매치 기간에 스페인, 체코와 유럽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방안을 놓고 해당 국가와 협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그동안 강호와의 평가전을 추진해왔는데, 스페인은 국제축구연맹 랭킹 3위이며 체코는 2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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