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18일(한국시각) 스페인 히혼의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스포르팅 히혼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뒤 자축하고 있다. 리그 300호와 301호 골을 동시에 터뜨린 메시의 활약에 바르셀로나는 3-1로 승리했다.
히혼/AFP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18일(한국시각) 스페인 히혼의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스포르팅 히혼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뒤 자축하고 있다. 리그 300호와 301호 골을 동시에 터뜨린 메시의 활약에 바르셀로나는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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