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이동국(가운데)이 23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도쿄와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오른발 터닝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적생 고무열의 전반 39분 선제골과 이동국의 결승골로 전북은 2-1로 승리했다.전주/연합뉴스
전북 현대 이동국(가운데)이 23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도쿄와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오른발 터닝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적생 고무열의 전반 39분 선제골과 이동국의 결승골로 전북은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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