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AP) 통신은 1일(현지시각) 마틴 캘런 유럽축구연맹(UEFA) 운영본부장의 말을 인용해 “프랑스에서 6월부터 열리는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가 테러 위협이 있을 경우 관중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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