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아드리아노(왼쪽)가 16일 중국 지난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3차전 산둥 루넝과의 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다. 서울은 2골을 넣은 아드리아노의 활약에 힘입어 산둥을 4-1로 꺾고 3전승(승점 9)으로 조 선두를 달렸다. 포항은 이날 H조 경기에서 시드니FC(호주)에 0-1로 패했다. 지난/사진공동취재단
FC서울의 아드리아노(왼쪽)가 16일 중국 지난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3차전 산둥 루넝과의 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다. 서울은 2골을 넣은 아드리아노의 활약에 힘입어 산둥을 4-1로 꺾고 3전승(승점 9)으로 조 선두를 달렸다. 포항은 이날 H조 경기에서 시드니FC(호주)에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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