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왼쪽)가 16일(현지시각) 캄프누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안방 2차전에서 골을 넣은 뒤 리오넬 메시(가운데), 네이마르와 함께 좋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왼쪽)가 16일(현지시각) 캄프누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안방 2차전에서 골을 넣은 뒤 리오넬 메시(가운데), 네이마르와 함께 좋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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