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20일(한국시각)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2018 러시아월드컵부터 도입하길 희망한다. 2018년 3월에 비디오 판독 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국제축구연맹 새 수장으로 뽑힌 인판티노 회장은 비디오 판독 도입의 필요성을 줄곧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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