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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FIFA 회장 방한

등록 2016-04-27 18:41수정 2016-04-27 20:54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오른쪽)이 27일 입국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출전 팀이 32개에서 40개로 늘어나면 아시아에 주어진 본선 티켓이 현재의 4.5장에서 6장으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참가국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던 그는 2026년부터 티켓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오른쪽)이 27일 입국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출전 팀이 32개에서 40개로 늘어나면 아시아에 주어진 본선 티켓이 현재의 4.5장에서 6장으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참가국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던 그는 2026년부터 티켓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오른쪽)이 27일 입국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출전 팀이 32개에서 40개로 늘어나면 아시아에 주어진 본선 티켓이 현재의 4.5장에서 6장으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참가국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던 그는 2026년부터 티켓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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