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4일(한국시각) 영국 <비비시>(BBC)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레스터가 다시 리그에서 우승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부자 구단이 항상 강팀이 되고 우승해왔다. 앞으로 10년, 20년 동안 똑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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