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빛가람, 금의환향

윤빛가람, 금의환향 축구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윤빛가람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1골 1도움으로 활약한 윤빛가람은 “오랜만에 온 기회를 잡고자 열심히 했지만 경기력의 50~60%밖에 보여드리지 못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님이 말씀한 부분들을 잘 보완하고, 중국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하면 다음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윤빛가람, 금의환향 축구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윤빛가람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1골 1도움으로 활약한 윤빛가람은 “오랜만에 온 기회를 잡고자 열심히 했지만 경기력의 50~60%밖에 보여드리지 못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님이 말씀한 부분들을 잘 보완하고, 중국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하면 다음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

인천공항/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