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1-0 제압
전북 현대, 제주 승점 6점 차로 따돌리고 1위 굳히기
전북 현대, 제주 승점 6점 차로 따돌리고 1위 굳히기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8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뒤 기자회견을 하며 200승 달성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전북 현대 김진수가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후반 43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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