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치데일과의 2017~2018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팀의 네번째 득점을 올린 페르난도 요렌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런던/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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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01 09:39수정 2018-03-01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