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코파 아메리카 기간 강한 불만
“브라질 위한 대회” “썩었다” 등 발언
남미축구연맹 “2년 국제대회 금지 고려 중”
“브라질 위한 대회” “썩었다” 등 발언
남미축구연맹 “2년 국제대회 금지 고려 중”
브라질이 8일(한국시각) 2019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페루를 3-1로 꺾고 우승하자 브라질 팬들이 기뻐하면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모형을 들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