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3차전에 앞서 남북한 축구대표팀의 주장과 심판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10-29 16:54수정 2019-10-30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