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리그 올림피아코스전 동점골 기여에 칭찬
“내 어린 시절 보는 듯” “경기 흐름 읽어”
“내 어린 시절 보는 듯” “경기 흐름 읽어”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27일(한국시각) 열린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와 경기에서 지휘하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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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7 12:27수정 2019-11-27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