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축구·해외리그

황희찬 시즌 13호골…잘츠부르크, FA컵 결승 진출

등록 2020-03-06 09:52수정 2020-03-06 09:59

황희찬 자료사진. 연합뉴스
황희찬 자료사진. 연합뉴스

황희찬(24)이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13호골을 터뜨리며 잘츠부르크를 오스트리아축구협회(OFB)컵 결승 진출로 이끌었다.

황희찬은 6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LSKA 린츠와 2019~2020 오스트리아축구협회컵 준결승에서 후반 5분 결승골을 터뜨려 잘츠부르크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2경기 연속 득점포이자 시즌 13호골이었다. 황희찬은 지난 3일 알타흐와의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원정에서는 멀티골로 시즌 11·12호골을 기록했고 이날은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결승에 진출한 잘츠부르크는 현지시간으로 5월1일 2부리그 팀인 오스트리아 루스테나우와 맞대결을 펼쳐 통산 7번째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잘츠부르크는 0-0으로 맞서던 후반 5분 역습 상황에서 다카가 후방에서 찔러준 볼을 잡아 최종 수비수와 골키퍼까지 따돌린 뒤 오른쪽 측면으로 함께 쇄도하던 황희찬에게 패스했다. 볼을 받은 황희찬은 텅 빈 골대를 향해 침착하게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하지만 황희찬은 후반 38분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돼 풀타임은 뛰지 못했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