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개장 뒤 첫 네이밍 스폰서 유치
구단 “코로나와 전쟁에 모든 것 쏟는다”
구단 “코로나와 전쟁에 모든 것 쏟는다”

지난해 3월 FC바르셀로나 ‘캄 노우’ 경기장에서 열렸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흰색 유니폼)를 꺾은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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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2 09:35수정 2020-04-23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