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44로 2위 라피드 빈 제치고 조기 우승

FC잘츠부르크 선수들이 29일(한국시각) 우승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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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9 09:07수정 2020-06-2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