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3-2로 꺾고 우승 확정

제주 유나이티드가 진성욱(오른쪽)이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FC와 경기에서 득점한 뒤 강윤성과 함께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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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1 15:37수정 2020-11-01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