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멀티골 터뜨리며 차세대 주자 눈도장
전북 현대, K리그 최초 리그 4연패 달성
전북 현대, K리그 최초 리그 4연패 달성

전북 현대 조규성(22)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 2020 K리그1 파이널 A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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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1 16:51수정 2020-11-01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