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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이적
    프로축구 수원 삼성에서 뛰던 '날쌘돌이' 서정원(35)이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에서 마지막 선수생활을 하게 됐다. 수원의 한 관계자는 17일 "아직 최종 결재가 나지 않았지만...
    2005-02-17 13:58
  • 아뿔사, 1분…수원 후반44분 동점골 먹어
    다잡은 승리 ‘훨훨’ [3판] 수원이 다 이겼던 경기를 막판 방심으로 내줬고, 포항은 ‘앙숙’ 수원의 발목을 잡아챘다. 지난해 케이(K)리그 챔피언 수원 삼성은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
    2005-02-16 21:27
  • 차두리 ‘축구 별잔치’ 맹활약
    지진해일 자선경기 1골 1도움 맹활약 호나우디뉴, 사뮈엘 에투, 지네딘 지단, 안드레이 셰프첸코, 카푸, 카카, 데코, 그리고 차두리, 박지성…. 세계 축구스타들의 뜨거운 인류애가 16...
    2005-02-16 18:42
  • 인종차별 '표적' 에투,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로
    그보다 더 날렵하고 파괴력 있는 스트라이커가 있을까? 마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연상시킨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올해로 만 24살이 되는 그를 ‘가장 위협적인 골잡이’로 꼽는다. ...
    2005-02-16 18:37
  • 차두리, 올스타 자선경기서 1골 1도움 ‘폭발’
    세계 축구스타들이 총출동한 쓰나미 자선축구경기에서 '아우토반' 차두리(프랑크푸르트)가 득점포를 터뜨렸다. 차두리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의 공동 주최로 16일...
    2005-02-16 07:14
  • 남미·유럽 넘어야 ‘4강’ 보인다
    ■박성화 호 '멕시코 신화' 재현 꿈 베냉·우크라이나 등 '복병' 곳곳에3월 6일 본선 조추첨도 변수로 1983년 6월11일 멕시코 몬테레이. ‘독사’ 박종환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은 남미...
    2005-02-15 18:06
  • 4강 도전 '박주영·김승용 너희가 있기에'
    박-전천후 골 사냥군 무럭무럭김-공격조율 탁월한 '골 도우미' ‘박주영(고려대)-김승용(FC서울)을 믿는다.’ 6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4강 도전의 선봉은 단연 박주영과 김승용 짝...
    2005-02-15 18:04
  • A3컵 한국팀끼리 창-방패 격돌
    16일 제주 월드켭 경기장 격돌“두 달 만에 또 만났다. 이번엔 이긴다.”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지난해 12월 케이(K)리그 챔피언 결정전 승자인 수원 삼성을 상대로 집념의 앙갚음에 나...
    2005-02-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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